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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재수술 받으러 오는 주된 이유는 수술한 티가 너무 나면서 자신의 얼굴과 잘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재수술이 성공하기 전까지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특히 아침에 화장할 때마다 많이 속상하실 겁니다.

수술은 우연히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재수술을 해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대를 채우지 못할 수술이라면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제 경험상, 재수술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는 비율은 상담자의 70%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이전에 한 매몰법이 풀어지거나 흐려진 경우
2) 절개법 라인이 처진 경우
3) 라인이 희미해진 경우
4) 좌우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5) 졸려 보이는 경우
6) 속눈썹이 치켜 올라간 경우
7) 라인 아래 쪽이 통통하게 된 경우
8) 눈을 뜰 때 뻐근한 경우
9) 라인이 너무 굵은 경우

등은 재수술 자체가 쉽거나, 수술이 쉽지 않더라도 결과는 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양쪽 눈이 서로 다르게 떠지는 경우
2) 과도하게 조직이 손상된 경우
3) 감거나 뜨는 기능이 저하된 경우
4) 폭을 줄이기에 피부가 모자라는 경우

등은 재수술 자체가 어렵거나, 재수술을 해도 결과가 항상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재수술로 좋아진다는 확신이 서야만 수술하는 것이므로, 수술 전 상담에서 이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재수술인 만큼 회복이 늦을 거란 오해도 있지만, 수술 후 일주일이면 깨끗하게 자리잡으면서 웃을 때 예뻐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 부기가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런 상황이 와도 염려 말고 병원을 찾으면, 최선의 해결 방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뒤 판단하여 그래도 진한 경우 흉터부위를 깨끗이 절제해 내고 정교하게 봉합해 주어야 합니다.
수술 후 흉터를 덜 남게 하는 콘트라튜벡스 연고 등을 발라주기도 합니다.

수술 후 한달 이내에 즉시 교정을 합니다. 너무 낮게 걸거나 풀려서 이런 모양이 나오게 되는 것이므로 좀 더 높게 걸거나 풀린 것을 다시 잘 봉합해 주어야 합니다.

수술 시 과도한 지방제거로 인해 발생하므로 즉시 지방을 넣어주거나 위로 올라가 있는 지방을 끌어내려 공간을 채워줘야 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의 경우 많이 생기는 현상으로 원래 있던 눈 주위의 주름의 영향으로 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쌍꺼풀을 걸면서 탄력 없는 피부의 긴장 방향(벡터)이 심하게 바뀌는 경우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도 있으므로 관찰을 하다가 3개월 정도 경과한 후 그래도 남아있는 경우 교정을 합니다

너무 낮게 걸린 경우이므로 즉시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경과했다 하더라도 이런 경우의 교정은 쉬운 편입니다. 쌍꺼풀의 높이는 알맞으나 처진 피부로 인한 경우는 피부절제를 해야 합니다.

수술 후 한달 이내에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를 놓쳤다면 6개월 정도 경과한 후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착이 생긴 부위를 절제해주고 다시 유착이 생기지 않도록 지방조직을 채워줘야 하는데 지방은 유착이 덜 생기는 조직이기 때문이며 진피와 상안검거근 사이에 꼭 넣어줘야 합니다.